Bastien Charrier
로저드뷔(ROGER DUBUIS)의 수석 디지털 디자이너인 Bastien Charrier를 소개합니다. 2008년 리치몬트가 로저드뷔를 처음 인수했을 때 그는 그룹에 합류한 후 메종의 전 제품을 디지털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3D 아티스트로 시작했습니다. 15년 전에 합류한 이래로 그는 로저드뷔의 놀라운 변화와 진화를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경력 여정
지난 15년 동안 저는 로저드뷔 디자인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격렬한 메카닉’ 시계를 디자인했으며, 3D 아티스트에서 수석 디지털 디자이너로 승진하면서 강력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제안으로 메종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저는 2008년 리치몬트가 로저드뷔를 처음 인수했을 때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메종의 모든 제품 하나하나를 디지털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3D 아티스트로 시작했으며, 15년 전 합류한 이래로 로저드뷔의 놀라운 변화와 진화를 항상 함께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그룹 내에서 자기 계발 기회를 얻었고 수석 디지털 디자이너로 승진했습니다. ‘원탁의 기사’와 같은 여러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켈레톤 더블 투르비옹’과 같은 다양한 무브먼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로저드뷔의 발전에 즐겁게 기여했습니다.
“제가 신중한 편이라서 언젠가 들은 한 어록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기적인 관심보다는 더 오래가는 존중을 추구하라.””
중요한 교훈
동일한 직능과 메종에서 장생하는 것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 저는 항상 점점 더 창의적으로 진화하는 메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쌓는 동안 제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틀에서 벗어난’ 사고처럼 창의적인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수많은 동료가 저와 함께 훨씬 더 폭넓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항상 협력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는 글
로저드뷔는 이 같은 눈부신 발전이 모든 직원의 기여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 로저드뷔 시계의 현대화 작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프로젝트 관리자와 함께 람보르기니 자동차나 피렐리 타이어의 다층 탄소 등과 같은 다양한 신소재를 시계에 통합했으며, 이러한 유명 브랜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으로 대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가입하다 Richemont